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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빠지는 유치 관리해야 하나요?? [ 우리 아기 유치 관리법 ]

최종 수정일: 7월 11일


10분안에 이런 건강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어차피 빠지는 우리 아이 유치 관리해야 될까?



혹시 요즘 아이가 평소보다 많은 양의 침을 흘리고, 아무거나 물어뜯는 일이 잦아지고 있나요? 아니면 평소보다 자주 보채고 큰소리로 울거나 잠을 잘 못자는 등 예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 아이에게 유치가 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잇몸속에 숨어있던 유치가 어느 순간 살을 뚫고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심한 경우 잇몸에서 피가 나는 아이도 있고, 가벼운 미열이 동반되기도 때문에 아이가 더욱 보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치는 어차피 빠지는 이이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유치 단계"에서부터 치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영구치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치관리 중요한건 알겠지만 어떻게 하시는지 잘 모르시나요? 그럼 지금부터 유치관리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유치란 무엇인가요??

우선 유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치란 생후 6~8개월 부터 자라는 이를 뜻합니다. 유치가 나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총 20개의 유치가 나게 되는데, 유치는 영구치에 비해 유기질이 많기 때문에 산 등의 화학적 작용을 받아 충치가 되기 쉽습니다. 유치의 역할은 영구치가 잘 자라도록 도와주고, 그 자리에 잘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유치는 시간이 지나 보통 6살 부터 빠지기 시작합니다.






유치를 관리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1) 영구치에 충치를 유발합니다.


영구치는 만 6~7세에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유치의 충치가 심한데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충치에 생긴 고름이나 세균이 잇몸 속으로 들어가 잇몸 안쪽에 이미 형성된 영구치에 침투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새롭게 나는 치아도 세균이 감염채 된 자라나게 됩니다. 심할 경우에는 영구치가 나오기도 전에 충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2) 이가 고르지 않게 날 수 있습니다.

치가 빠지면 그 부분을 잇몸이 덮는데요. 관리를 하지 못해서 유치를 일찍 뽑게 되는 경우 잇몸이 너무 단단해져 영구치가 뚫고 나오지 못하기도 합니다. 또는 단단한 잇몸을 피해서 물렁한 안쪽이나 바깥쪽을 뚫고 나오는 일이 발생해 이가 고르지 않게 날 수 있습니다.


3) 얼굴 골격 형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치아가 튼튼해야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죠? 음식을 씹는 동작은 소화 작용 뿐 아니라 얼굴의 골격을 예쁘게 발달시키는 데도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아이는 턱 구조가 완전히 자리 잡은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치아에 문제가 생겨 음식을 잘 씹지 못하면 아래턱의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변형되어 얼굴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4) 고른 영양 섭취를 방해합니다


치아우식증으로 앞니가 심하게 썩었거나, 어금니 충치가 심한 경우 아이는 **딱딱한 음식을 씹기 싫어하고 부드러운 음식만 찾게 됩니다.**이렇게 되면 편식 습관이 생겨 고른 영양을 섭취하기가 더욱 어려워집니다.



5) 발음이 부정확해 집니다


치아가 비뚤비뚤하거나 치아우식증으로 유치가 빠지면 발음이 샐 수 있습니다. 특히 앞니가 빠지면 발음이 부정확해지는데요. 정확한 발음과 언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유치 관리가 필요합니다.







유치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입안을 자주 살펴보고, 상태를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치아가 평소에 보던 색과 조금 다르다거나, 반점같은게 보이는지 체크를 해봐야 합니다. 건강한 치아는 치아 표면에 윤기가흐르고 잇몸이 선명한 핑크빛을 띠는 상태입니다, 잇몸을 눌렀을 때 단단하다면 건강한 치아입니다. 그래서 아기의 치아의 상태를 항상 확인하면서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치과를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선생님과 아이의 치아상태를 보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시기별 유치 관리법

 

6개월 ~ 12개월


젖병을 빠는 아이는 잇몸과 닿는 앞니의 윗부분이 세균에 취약합니다. 특히 분유를 먹이는 경우 아이의 이가 하얗게 녹아나지 않는지 살펴보세요, 약간 탈색된 것처럼 보여도 속으로는 상당히 썩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치가 나기 전부터 잇몸을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수유 후에는 부드러운 손수건을 사용해서 아기의 잇몸을 닦아주세요. 새끼 손가락에 감은 후 끓인 물이나 생수를 이용해서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이 잇몸부터, 입 천장, 혀, 등 닦아주세요 (실리콘 칫솔로 입안과 혓바닥 혀 안쪽을 닦아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 치아가 나오면 잇몸 조직을 마사지하는 것 외에도 부드러운 아기용 칫솔모를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아기 전용치약 또는 치약 없이 물만 이용하여 양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칫솔이 익숙치 않아 아기가 거부할 수 있기 때문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손수건을 이용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 아이가 젖병을 입에 물고 잠자리에 들지 못하게 하세요, 물고 잠들경우, 분유 또는 주스가 입에 고이게 되어 충치,치아우식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12~18개월

이 시기에 아기들은 어금니가 나는 시기로, 전보다 신경 써서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벌어져 있던 잇새 간격이 붙으면서 치아 사이에 음식이 끼어 썩기 쉽습니다. 그래서 음식물이 껴있지 않은지 항상 확인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아기의 치아가 평소에 보던 색과 조금 다르고, 양치질을 했는데도 색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충치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면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기가 칫솔질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한 시기 입니다. 부모와 함께 양치질을 하거나, 예쁘고 귀여운 칫솔을 구매해 아이의 관심을 끌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 시기까지는 굳이 치약을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하루 2번 이상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은 아기 혼자 양치질을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치아 앞면뿐만 아니라 뒷쪽 등도 꼼꼼히 닦아줘야 합니다.


  • 치약이 없더라도 마무리 할때 물로 헹궈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번 헹구고 뱉을 수 있게 도와줘야 합니다.


18개월 ~ 5세


  • 자녀에게 이를 닦는 방법을 가르치기 시작하십시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자신의 치아를 효과적으로 닦기 위해 손의 협응력이 생길 때까지 양치질에 대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 앞니 8개가 나오면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약은 매우 작은 양을 사용해 구석구석 양치질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고, 6-7세가 되면 감독 없이 양치질 할 수 있게 지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양치질 질 방법은 상하좌우로 어금니를 네 부위로 나뉘어, 한쪽 씹는 면을 10회씩 칫솔이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숫자를 아이와 같이 세고, 다음부위 어금니로 칫솔을 옮겨 반복한다. 씹는 면을 다 닦고 나면 치아 옆면을 똑같이 부위별로 10회씩 칫솔을 옆으로 문질러 닦거나 원을 그리듯 둥글게 닦게 합니다. 어금니 양치질이 끝나고 나면 칫솔을 세워 앞니를 아래위로 닦게 해줍니다.





치아는 보통 아프기 시작해야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치아가 많이 상한 상태입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아기의 치아 관리는 건강한 성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의 입 속 상태에 대해서 자주 확인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쁘다면 이거라도!


1. 유치 관리는 아이의 성장에 있어 다양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 골격 형성, 발음, 영구치, 덧니, 고른 영향 섭취 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아기때부터 꾸준한 건강 관리는 필수 입니다.

2. 충치가 생기는 이유

  • 설탕이나 탄수화물이 소화되면서 생성되는 산에 의하여 치아를 녹여 충치를 형성

  • 같이 음식을 먹거나 뽀뽀를 통해서도 전염

3.. 유치 관리를 위해서 부모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 부모는 아이의 치아 상태에 대해서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야 합니다 .

  • 부모는 건강한 자녀를 위해서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길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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